월급 외 수익,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단순히 저축만 해서는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많은 사회초년생이 본업 외에 '추가 수익 파이프라인'을 고민하곤 하죠. 저 역시 경제 상식을 공부하며 자산 관리를 하던 중, 나만의 고유한 콘텐츠가 주는 힘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3D 캐릭터 '백구름' 제작입니다. 오늘은 제가 왜 하필 '아기 진돗개'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제작 과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1. 왜 '백구름'인가? : 캐릭터 컨셉과 기획 배경
캐릭터를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친근함'과 '차별화'였습니다.
- 캐릭터 설정: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진돗개'를 모티브로 하되,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뭉게구름처럼 몽글몽글하고 하얀 털을 가졌다고 해서 이름도 '백구름'이라 지었습니다. (백구!)
- 비주얼 포인트: 일반적인 강아지 캐릭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하늘색과 흰색이 섞인 줄무늬 파자마'를 입혔습니다. 이는 퇴근 후 휴식을 즐기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이자, 포근한 잠자리를 꿈꾸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투영한 것입니다. 또한, 살짝 접힌 귀는 아직 아기인 백구름만의 치명적인 귀여움 포인트입니다.
2. 3D 모델링 과정: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2D 스케치를 넘어 3D로 캐릭터를 구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형태 잡기: 아기 강아지 특유의 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매를 살리기 위해 비율 조정에 공을 들였습니다. 3D 툴을 활용해 털의 질감(Fluffy)을 살리는 작업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구름처럼 포근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디테일의 완성: 파자마의 줄무늬 패턴이 몸의 곡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맵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눈망울은 초롱초롱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3. 향후 계획: 유튜브 쇼츠와 콘텐츠의 확장
단순히 캐릭터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백구름'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유튜브 쇼츠 운영: 백구름의 일상을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쇼츠 채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회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백구름의 목소리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 경제 콘텐츠와의 결합: 어려운 경제 상식을 백구름이 쉽게 설명해 주는 카드뉴스나 영상도 구상 중입니다.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을 이용해 딱딱한 금융 정보를 더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주는 설렘
처음 3D 캐릭터 제작을 시작했을 때는 막막함이 앞섰지만, 조금씩 형체를 잡아가는 백구름을 보며 '나만의 자산'을 만든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사회초년생 여러분도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본인의 재능이나 관심사를 콘텐츠화하는 도전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백구름'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한 수익 창출 도전기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